러닝의 역사적인 유래, 우리 몸에 끼치는 긍정적인 영향과 부작용
무릎을 보호할 수 있는 러닝을 하세요. 저는 40대에 러닝에 폭 빠져있었습니다. 천천히 여유롭게 달려도 될 걸 남한테 지기 싫어 성급한 성질 탓에 무리하게 달렸더니, 오른쪽 무릎연골이 파열되어 찢어진 연골을 긁어내는 수술을 받게 되었습니다. 회복되고 나서 괜찮아지면 잠시 쉬어야 하는데도 불구하고 저는 또 달렸습니다. 달리기에 중독된 사람들을 주로 운동 중독 또는 러닝 중독이라고 부른다고 합니다. 왜냐하면 달릴 때 느끼는 성취감과 괘감에 빠져들면 헤어 나오질 못한다고 합니다. 이런 현상을 "러너스 하이" 라고 부른다고 합니다. 성급한 성격 탓에달리기를 시작한지 얼마 안되서 나머지 왼쪽 무릎연골도 찢어져서 수술을 받고 말았습니다. 나이가 들면서 오른쪽 무릎에 통증이 심해져서 잠을 못이를 정도로 아펐습니다. 나중에 성체줄기세포를 무릎에 주사 맞고 나서 시간이 좀 지나니까 통증이 사라져서 잠을 편히 잘 수 있었습니다. 70대인 지금은 중량천에서 걷기 운동 만을 하고 있습니다. 혹시 50대 이후 달리는 분들이 계시다면 무릎을 보호할 수 있는 러닝을 하라고 권하고 싶습니다. 빨리 달리려고 하면 무릎에 하중이 가해져 무릎 연골이 상할 수가 있기 때문에 무리하지 말고 아주 천천히 달리면 무릎에 하중이 덜 가해 지므로 무릎을 보호 할 수가 있습니다. 무릎 연골이 파열되고 나면 수술을 받아도 노후에는 관절염이 되서 보행에 지장을 초래 하기 때문에 여행 가는 것도 부담되서 집에만 갇혀 사는 신세가 되고 맙니다. 러닝(Running)이란 ? 러닝은 가장 단순하면서도 인간의 신체 능력을 종합적으로 사용하는 유산소 운동 중 하나 입니다. 걷기와 달리기는 모두 인간의 기본적인 이동 방식이지만, 러닝은 일정 순간 두 발이 모두 지면 에서 떨어지는 동작이 반복된다는 점에서 걷기와 구분됩니다. 특별한 장비나 시설이 없어도 시작할 수 있고 장소의 제약도 비교적 적기 때문에 러닝은 대표적인 생활 체육으로 자리 잡았습니다. 더 중요한 점은 러닝이 단순히 체중을 줄이기 위한 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