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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굽혀펴기 완벽 가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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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로거 몸짱 도전기                                                                                     한국인이라면 팔굽혀펴기 하면 군대 문화가 제일 먼저 떠오를 것입니다. 50년 전 논산훈련소나 유격가면 조교가 즐겨 사용하는 복창 불량에는 팔굽혀펴기나 쪼그려 뛰기가 주로 대세였죠. 예전 젊은 시절에는 일부러 시간을 내서 팔굽혀펴기는 커녕 술 마시기로 세월을 보냈는데, 요즘 젊은이들 보면 퇴근 후 술 모임은 사양하고 헬스에 둘러 운동하는 모습을 보면 하루 24시간을 참 알차게 보낸다는 생각을 하게 됩니다.  나이를 먹고 나니 몸에 근력이 빠져 나가는 것 같아서 시작한 것이 팔굽혀펴기였습니다. 처음에는 열개 조차 힘들었지만, 불과 3개월 지난 지금은 30개까지는 거뜬히 하는 정도가 되었습니다. 저는 팔 굽혀 펴기는 호흡을 중요하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제가 하는 방식은 팔을 펴면서 코로 숨을 들여 마시고, 팔을 굽히면서 숨을 내뱉는 방식으로 하니까 힘이 덜 드는 느낌을 받게 됩니다.  팔에 근력이 붙다 보니 턱걸이 까지 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나이 먹고 운동에 자신감이 생기다 보니, 일상생활이 활력이 생겨서 너무 좋습니다. 기원부터 올바른 자세, 효과, 부작용, 주의사항까지 팔굽혀펴기(푸시업, Push-up)는 특별한 운동기구 없이 자신의 체중만으로 상체와 코어를 단련할 수 있는 대표적인 맨몸 운동입니다. 집이나 헬스장, 야외 등 장소에 크게 구애받지 않고 할 수 있으며 운동 강도 역시 자세와 반복 횟수...

사우디 아라비아의 대표음식 18가지 소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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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현지인 집에서 먹어 본 카브사       40년 전에 중동에 건설 붐이 한창 일 때 사우디 아라비아에서 2년간 건설사 직원으로 근무한 적이 있습니다. 회사에서 고용한 현지인 살레라는 직원이 어느 날 같은 부서 직원 3명을  저녁 식사 자리에 초대하였습니다.  우리는 빈손으로 갈 수 없어서 마켙에 둘러 아이들 장난감을 샀습니다.   왜냐하면 그 당시에 살레는 5살 아들 쌍둥이를 두고 있었습니다. 우리는 애칭으로 쌍둥이 아빠라고 불렀습니다. 그 집에는 이미 식탁에 음식을 잔뜩 차려 놨습니다. 수저를 사용하지 않고 바닥에서 먹는 식사 문화를 존중해서 한국인 직원들도 손을 깨끗이 씻고 바닥에 않아서 손으로 먹었습니다.  부인은 음식만 준비해 놓고 식사 자리에는 없었습니다. 향신료 냄새는 좀 강했지만 음식은 먹을 만 했습니다. 양고기 특유의 냄새도 전혀 없이 맛있게 먹었습니다.  그 날 먹은 음식이 바로 카브사였습니다. 사우디 가정에서는 손님을 식사 자리에 초대할 때 주로 카브사를 차린다고 합니다.  사우디아라비아 대표 음식 18가지에 관한 기원·재료·조리법·특징까지 정리해 봤습니다 사우디아라비아 음식은 단순히 고기와 밥으로 이루어진 중동 음식이라고 보기 어렵습니다. 광대한 국토와 나지드(Najd), 헤자즈(Hijaz), 아시르(Asir), 동부·북부·자잔(Jazan) 등 지역별 환경이 달라 음식 문화 역시 상당히 다양합니다. 밀과 대추야자는 전통 식문화에서 중요한 위치를 차지하며, 쌀은 아시아와의 교역을 통해 확산되어 오늘날 사우디 식탁의 핵심 식재료가 되었습니다.  특히 2023년 사우디 요리예술위원회(Culinary Arts Commission)는 자리시(Jareesh)를 사우디아라비아의 국가 음식 으로 선정했고, 마크슈시(Maqshush)를 국가 디저트로 지정했습니다. 또한 각 지역을 대표하는 음식도 별도로 선정해 사우디 음식의 지...

프랑스를 대표하는 음식 20가지 조리방법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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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년전 파리에서 먹어본 달팽이요리 지금으로 부터 40여년 전에 모건설사 직원으로 사우디 아라비아에서 근무할 당시에 휴가를 내고 유럽여행을 간 적이 있습니다. 다른 회사에서 같은 업무를 맡고 있으면서 알게 된 친구와 동행 하였습니다. 우리가 먼저 간 곳은 스위스 였습니다. 스위스 쮜리히에 도착해서 저녁을 먹기위해 식당에 갔습니다. 송아지 고기 요리에 와인을 곁들여 저녁을 맛있게 먹었습니다. 그 다음날 우리가 향한 곳은 융프라우 였습니다. 톱니바퀴 열차를 타고 융프라우에 올랐습니다. 가이드가 1년 내내 녹지 않는 다는 설명을 했는데, 40여년이 흐른 지금은 기후 위기로 많이 녹아 내렸을 것으로 사료 됩니다. 우리 일행은 떼제베를 타고 파리로 향했습니다. 9시간 걸려서 파리 리옹역에 도착하였습니다. 지금은 4시간이면 도착한다고 하네요. 프랑스 하면 달팽이 요리가 유명한 것으로 알고 있었습니다. 가이드의 안내로 간 곳이 달팽이 요리 전문 식당이었습니다. 버터를 달팽이 위에 얹어서 익힌 요리 였는데 파슬리 향이 유난히 강했습니다. 사실 익숙한 맛이 아니다 보니 맛있는 줄은 모르고 먹었던 기억이 새롭습니다. 프랑스를 대표하는 음식 20가지 조리방법 소개 프랑스는 세계적으로 가장 유명한 미식 국가 가운데 하나입니다. 프랑스 음식은 단순히 맛있는 요리를 만드는 것을 넘어 지역의 역사와 기후, 농업, 식재료, 생활문화가 음식에 고스란히 담겨 있다는 점 이 특징입니다. 프랑스의 음식 문화는 파리와 같은 대도시의 고급 요리뿐 아니라 부르고뉴, 프로방스, 브르타뉴, 알자스, 로렌, 노르망디, 사부아, 남서부 등 각 지역의 전통 요리까지 폭넓게 발전해 왔습니다. 프랑스 관광청 역시 프랑스의 대표적인 음식으로 코코뱅, 라타투이, 카술레, 부야베스, 키슈 로렌, 에스카르고, 크레프, 바게트 등을 소개하고 있습니다.  1. 코코뱅 Coq au Vin 기원과 유래 코코뱅은 프랑스를 대표하는 닭고기 요리입니다. 이름을 직역하면 ‘와인에 넣어 조리한 수탉’이라는 뜻입니다. ...

스위스 대표 음식 18가지 만드는 방법까지 소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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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0년 전에 가서 먹었던 치즈퐁듀와 게슈네첼테스 제가 스위스를 가본 것은 지금으로 부터 40여년전 20대 후반 나이에 리비아에 가느라고 중간 경유지로 제네바 국제공항에 잠시 기착해서 트리폴리행 작은 비행기를 바꿔 타려고  2시간 정도 공항에서 대기한 적이 있었습니다.  배가 너무 고파서  식당에 갔더니 종업원이 치즈퐁듀를 권해서 처음 먹어 봤었습니다. 빵을 찢어 스프에 찍어 먹었는데 치즈 맛만 느꼈습니다.  그당시에 치즈에 익숙하지 않던 내 입맛에도 과히 나쁘진 않았습니다. 하지만 배고프다 보니 그저 허겁지겁 먹었던 기억밖에 없습니다.  제가 사우디 아라비아에서 근무할 때 회사에서 위로 차  해외여행을 보내준 곳이 스위스에서 파리까지 유로레일을 타고 가는 것이었습니다. 회사 동료들과 융프라우에 가기위해  스위스 쮜리히에서 하루 밤을 숙박할 때 저녁을 먹으러 식당에 갔는데, 종업원이 송아지 고기에 와인을 곁들여 먹는 것을 추천해줘서 먹었는데, 게슈네첼테스는 입안에서 살살 녹을 정도로 너무 맛있었습니다.  스위스를 대표하는 음식 18가지를 소개합니다. 스위스 음식이라고 하면 흔히 치즈 퐁듀, 라클렛, 초콜릿 을 먼저 떠올립니다. 하지만 실제 스위스 음식문화는 훨씬 다양합니다. 스위스는 독일어권·프랑스어권·이탈리아어권·로만슈어권이 공존하며, 독일·프랑스·북부 이탈리아의 영향을 받으면서도 알프스의 목축문화와 농촌 생활방식에 맞는 독특한 음식을 발전시켰습니다.  특히 과거에는 지역에서만 먹던 요리가 오늘날 전국적인 스위스 음식으로 자리 잡은 경우가 많습니다. 스위스 정부에 따르면 공식적으로 스위스의 음식문화 유산으로 인정된 제품만 약 400종 에 이르며, 치즈 종류는 700종 이상입니다.  1. 치즈 퐁듀 — Cheese Fondue 지역: 프랑스어권 스위스, 특히 프리부르(Fribourg)·보(Vaud) 등 서부 스위스 대표 재료: 그뤼예르 치즈, 바슈랭 ...